2025.12.05 (금)
대구지방법원에서 오는 3일 오전 10시에 열린 신천지 대구교회 지파장 최 모 씨 등 8명에 대한 선공 공판이 열렸다.
지난해 2월 대구시가 신천지 대구교회에 전체 교인 명단 제출을 요청하였으나 신원 노출을 꺼리는 교인명단을 고의로 누락하여 제출한 혐의로 같은 해 7월 기소됐다.
법원은 대구시가 요구한 것은 감염병예방법상 역학조사에 해당되지 않기에 신천지 관계자 8명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.
<사진출처=대한민국법원 홈페이지>
Copyright @2025 제이포커스24. All rights reserved.
[스마트 모빌리티 미디어 제공] 스마트 모빌리티 미디어(의장 신현동)는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'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4' (WSCE)에 참가하여 최첨단 미...
테슬라가 2024년 2분기 시장 예상치를 넘어서는 차량 인도수를 발표하면서 2일 주가가 10% 넘게 급등했다. 3일 현재 11.46% 오른 233.9달러이다. 테슬라의 주...
제이포커스24 (jfocus24.com) | 주소 :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로 129번길 5층 | 02-6949-0070 | jfocus24@aceplanet.co.kr
상호 : 제이포커스24 | 대표이사/발행인 : 차정현 | 편집인 : 유홍섭 | 등록번호 : 경기 아52776 | 등록일 : 2021-02-04© Copyright 2020 제이포커스24 All Right Reserved.
최종편집: 2025.07.09 13:01